<야생화>







뚝갈 (마타리과)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50~100cm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형과와 달리 잎은 마주달리고 깃꼴 형태이며 윗잎이 가장 크다.









멸가치 (국화과)

산지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50~100cm의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 쪽의 잎은 꽃이 필 무렵까지 남는데 봄부터 천마산, 용문산 등의 산길 옆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암꽃은 주변부에 달리고 양성화는 중앙부에 달리며, 열매에 샘털이 달린다.







두메담배풀 (국화과)

깊은 산에서 자라는 담배풀 종류이며 40~100cm의 여러해살이풀.
포엽은 선상 피침형이고 여러개가 달리며 크기가 서로 다르다.
잎은 밑부분이 좁아지면서 날개처럼 잎자루로 흐른다.





알며느리밥풀 (현삼과)

산지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30~50cm의 한해살이풀이다.
녹색 포엽은 잎처럼 생겼고 가장자리 전체에 가시 같은 돌기가 있다.



<하재일 회원의 팬션 '드위트리'>

















두위봉 - 2014년 8월 10일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