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회 동창회 관리자

 

   

 

 

 
작성일 : 14-02-10 14:09
오대산 - 2014년 2월 9일 (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3,118  

산행일

2014년 2월 9일 (일)  눈 

산행지

오대산

산행코스

선재길(월정사-섶다리-동피골-상원사주차장)

참석인원

권 경, 김광호, 김낙중, 김명호, 김도한 부부, 김태선, 김호경, 안병연, 유재윤, 이건홍, 이규광, 이상일, 정진세, 정병오, 정해진, 주동준      부부, 추연청, 한성훈 부부, 황인석, 윤병석 

(23
명)

   어제부터 강원도 영동에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리고 있다. 대절버스가 진부에 들어가면서 다시 눈이 내리고 있었다. 이미 오대산은 입산통제가 되었기에 오늘은 오대산 선재길 눈길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눈을 맞으며 잘 가꾸어진 선재길을 걷는 행운을 얻은 것이다.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통과하여 월정사 경내를 지나 계곡 옆으로 잘 가꾸어논 선재길을 걸으며 눈을 맞으며 상원사로 향하는 대원들의 표정이 아이들처럼 즐거워 보인다. 중간에 섶다리를 지나 동피골까지는 계곡 우측으로 산길을 내 놓았고 동피골부터 상원사 주차장까지는  계곡 좌측으로 길을 내 놓았다. 약 9km의 길로 새로 조성된 길이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출발한지 3시간 정도 지나서, 다시 상원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동피골 야영장에서 일부 대원들을 태운 대절버스는 오대산에서 유명하다는 '산촌' 산나물집으로 향했다. 

 폭설예보로 한산해진 고속도로로 귀경시간이 2시간 반 정도 밖에 안되어 오후 7시에 잠실에 도착하였다.